김정문알로에, 특허 받은 콜라겐 담은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 출시
세계 콜라겐 점유율 1위 기업 특허 받은 콜라겐 ‘베리솔’ 사용…체내 흡수율도 높아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최고급 원료로 체내 흡수율까지 높인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를 출시했다.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는 피부 노화 예방에 꼭 필요한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분말형태의 이너뷰티 제품. 세계 콜라겐 점유율 1위 기업인 독일 젤리타(GELITA)의 특허 받은 독점 제조공법으로 생산된 콜라겐 ‘베리솔(VERISOL, 이하 베리솔)’을 이용해 믿을 수 있다.

특히 베리솔의 경우 저분자 콜라겐으로 우리 몸에 쉽게 흡수될 뿐 아니라 특허 받은 효소공법으로 피부에 좋은 콜라겐만을 보유해 피부 진피층까지 도달이 가능하다. 실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 증가, 눈가 주름 감소 등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이 밖에도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는 43년 전통의 알로에 전문 기업인 김정문알로에의 노하우가 담긴 알로에베라겔과 말 태반, 히알루론산 등을 첨가해 세포 내 콜라겐 생성 증가는 물론 보습 효과까지 신경 썼다.

또한, 콜라겐 특유의 비릿한 향이 없고, 하루 한 포로도 충분해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도 제격이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콜라겐은 피부가 젊음을 유지하도록 돕는 중요한 성분으로, 60대가 되면20대 대비 60%까지 감소하는 만큼 이너뷰티 등을 통해 꾸준한 관리가 꼭 필요하다”며, “이번에 출시된 김정문 슈퍼 콜라겐 씨는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흡수율을 높인 제품으로,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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