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최종편집 : 2018.10.16 화 14:31
인기검색어 :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기획/특집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준비 순항
2018년 09월 20일 (목) 10:03:34 편집국 seasnipe@naver.com

10월 23일~ 26일까지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서 개최
관람객 4만명, 참여 종자기업 40개, 종자수출 50억 목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이하 박람회)를 30여 일 앞두고 개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종자박람회로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종자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ㆍ지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박람회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년도 ‘씨앗, 내일을 품다’에 이어 ‘씨앗, 미래를 바꾸다’를 테마로 선정하고, 산업박람회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전시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기업ㆍ해외바이어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했다.

지난 ‘제1회 박람회’는 총 방문자 수 3만 6천명, 참여 종자기업은 36개, 수출거래 실적 약 34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이번 ‘제2회 박람회’는 규모와 예산을 확대하고 지난해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여 목표 관람객 4만명 이상, 참여 종자기업 40개 및 수출거래 실적 50억원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이번 박람회는 주제전시관, 산업ⅠㆍⅡ관, 체험관, 전시포 및 전시온실로 구성하여 종자산업 관련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종자산업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제전시관은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반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종자산업의 과거ㆍ현재ㆍ미래를 내다 볼 수 있도록 다양하고 폭 넓은 지식ㆍ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관에는 ‘종자강국 코리아’,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팜’ 이라는 2가지 테마로 ‘자그마한 씨앗이 바꾸는 농업과 종자산업의 새로운 미래조명’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며,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등 종자산업 관련 13개 기관도 참여하여 종자산업과 각 기관별 역할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산업ⅠㆍⅡ관은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 및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제품 소개와 더불어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6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종자수출 확대를 위해 KOTRA와 협력해 20여명의 신규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상담회&비즈매칭’을 통해 참여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들이 보유한 신품종, 신제품, 신기술을 소개하는 ‘신품종/신제품 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년도 ‘제1회 박람회’ 개최 시 종자산업계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전시포는 종자기업 출품 품종, 재단 보급 밭작물, 농업유전자원센터 보유 자원을 재배해 해외바이어, 농업인, 일반 관람객들이 작물의 생육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예정인 작물은 국내 종자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는 △고추 △무 △배추 △브로콜리 △양배추 △청경채 △콜라비 △토마토 등 17작물 297품종과, 재단에서 보급하고 있는 우수 밭작물 △기장 △들깨 △수수 △옥수수 △콩 등 9작물 22품종이다. 또한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원 60작물 170품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김제 마이스터고 종자산업과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K-Seed 서포터즈’ 가 지난 14일 발대식을 갖고, 박람회 전시포 조성을 위한 전시작물 재배에 본격적으로 참여한다.

‘K-Seed 서포터즈’는 △박람회 홍보 △전시포 조성 지원 △전시관 안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국내 유일의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이번 박람회에서도 국내 종자기업이 개발한 우수품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종자수출을 확대하여 국내 종자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식품의약신문(http://www.kfm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카드뉴스]식품연, 한국형 고령친화식
대상, 中 청푸그룹과 라이신 기술이전
육즙 가득한 프리미엄 정통 소시지 나
홍삼제품서 검출된 유해물질 인체 영향
한미헬스케어, 엘메호르 유기농 노니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실용화재단, 국내 최대 규모 조직배양
매일유업, 육아 힘쓰는‘아빠의 탄생’
든든한 하루, 퀘이커와 함께 시작하세
“올바르고 균형잡힌 식생활, 100세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04007 서울시 마포구 희우정로 100, 302호(망원동) | 전화 : 02-326-2501 | 팩스 : 02-326-2528
등록번호 : 서울다06990 | 등록일 : 2004년 7월 12일 | 발행인 : 김차휘 | 편집인 : 배문기
Copyright 2007 한국식품의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fm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