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 크림 새우·봄동 조개탕면 등 5종 선봬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돼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건강한 봄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은 ‘춘풍만찬’ 이라는 컨셉으로 깔라만시 크림 새우, 봄동 조개탕면, 게살스프 볶음밥 등 3종과 소공점과 광화문점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싱가포르 크랩 2종을 출시한다.

최근 슈퍼푸드로 떠오르고 있는 깔라만시를 활용한 ▲‘깔라만시 크림새우’는 봄철 지친 몸과 미각을 깨우기에 일품인 메뉴다. 톡쏘는 깔라만시의 상큼함과 크림소스의 부드러움이 한데 어우러져 입맛을 자극한다. ▲‘봄 조개탕면’은 신선한 봄철 식자재인 봄동과 조개를 활용해 깊고 담백함이 가득한 일품 탕면이다. 부드러운 게살스프에 고소한 볶음밥을 함께 곁들인 ▲‘게살 스프 볶음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메뉴다.

소공점과 광화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싱가포르 크랩 2종’은 지난 가을 시즌 메뉴 출시 후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재출시 요청이 끊이지 않아 출시하게 된 시즌 메뉴다. 이번 봄 시즌에는 깊은 감칠맛이 특징인 생강파소스와 칠리크랩 2종으로 구성했다. 싱가포르 현지 레시피를 그대로 공수하여 해외 여행 없이도 현지의 맛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크리스탈 제이드는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를 엄선해 맛은 물론 건강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봄철 건강한 만찬을 주제로 한 시즌 메뉴인만큼  최고급 제철 식재료를 통해 중국요리를 더욱 특별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봄 시즌 메뉴는 4월 30일까지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10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으며,  자세한 메뉴 및 판매매장은 공식 홈페이지 (www.crystaljad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컨셉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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