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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의원,“국내산 수산물 소비 증진 위한 정책 수립돼야”
2019년 06월 07일 (금) 15:32:28 편집국 seasnipe@naver.com


 ‘수입수산물이 국내 양식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토론회’가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2018년 국내 수산물 수입량은 642만t으로 10년 전의 408만t보다 약 57% 증가했고, 제주의 경우 양식광어의 수출액이 2013년 476억원에서 작년 296억원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여기에 양식광어 수출량 역시 2013년 3,348톤에서 2018년 2,185톤으로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2019년 2월 해양수산개발원(KMI)는 위기에 처한 국내 양식업에 대한 대책으로 ▲생산비 절감형 양식 시스템 구축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위생관리 강화 ▲‘활어’에서 탈피한 시장 세분화 필요 ▲다양한 제품개발 및 맞춤형 홍보전략 마련 시급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양식관측팀 백은영 팀장은 “수입수산물이 국내 양식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란 내용으로 주제를 발표하며, 일본의 하마다 에이지 전 동경수산대교수가 “수입수산물에 대한 일본의 대응실태”에 대해 다음으로 발표했다.

지정토론에는 이영돈 제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연실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김양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조합장, 박영제 바다녹색산업연구소장,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탁희업 한국수산경제신문 편집국장,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장이 토론에 나섰다.

오영훈 의원은 “최근 국내 양식업이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생존전략과 올바른 정책을 세운다면 우리 양식업도 충분히 희망이 있다”며 “많은 수산인과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한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혜안을 바탕으로 국내 양식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입법적 대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배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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