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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농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 내정
전문성·업무추진력, 풍부한 행정경험 강점
2019년 08월 09일 (금) 11:20:25 편집국 seasnipe@naver.com
   
 
 

청와대는 9일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을 내정하는 장관급 8명 등 인사를 단행했다.

김현수(59) 장관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차관을 거친 정통 농정관료 출신이다. 특히 농식품부 차관보가 차관을 거쳐 장관에 오르는 것은 농식품부 생긴 이래 처음이다.

1961년 대구에서 태어난 김 장관 후보자는 경북고, 연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 농업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식량정책과장, 유통정책과장,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농식품부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추곡수매제 폐지 및 쌀 직불제와 공공비축제도를 도입하는 등 양정제도를 전면 개편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탁월한 전문성과 업무추진력,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처리가 합리적이고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김현수 장관 후보자는 "그동안  우리 농업인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가까이에서 지켜봐왔기에 책무가 한층 더 무겁게 와 닿는다"며 "공익형 직불제 개편 등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게 주어진 모든 역량을 다 바치겠다"고 지명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와대는 농업과 농촌 일자리 창출, 공익형 직불제 개편, 국민먹거리 안전강화 등 당면 국정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농축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는 등 사람 중심의 농정개력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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