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말 방목지에서 승용마로 개발된 '한라마'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내산 승용마 '한라마'는 조랑말로 알려진 제주마와 경주마 더러브렛의 혼혈종이다.<사진=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한국식품의약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