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주 서귀포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감귤 품종인 '하례조생'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하례조생'은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대표적인 국산 품종으로,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노지에서 수확한다.<사진=농촌진흥청>
- 기자명 편집국
- 입력 2019.11.0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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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주 서귀포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감귤 품종인 '하례조생'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하례조생'은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대표적인 국산 품종으로,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노지에서 수확한다.<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