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기미 노하우’ 집약 기능성 화장품…미백, 주름 등 효과
 

태극제약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TG도미나스크림’이 출시 9개월 만에 100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TG도미나스크림은 지난 18일 방송에서 GS홈쇼핑 총 주문금액 기준으로 100억 원 및 재 구매자수 1만 명을 돌파했다. 매 회 재 구매자수가 증가하는 것은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TG도미나스크림은 35년간 도미나크림(일반의약품)을 생산하며 기미 관리 연구에 주력해온 태극제약의 노하우가 집약된 기능성 화장품이다. TG도미나스크림은 기미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 개선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TG도미나스크림은 기미와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전남대학교병원 피부 임상 평가 기관인 ‘에코덤’에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1회 사용으로 피부톤 개선, 2주 사용 시 피부 치밀도 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적합한 제품임을 입증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인지도를 더 확대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제품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G도미나스크림은 오는 2월 5일 오전 8시 15분 GS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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