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의약신문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최종편집 : 2020.8.11 화 16:28
인기검색어 :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제약
     
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생산 개시
상용화 위한 첫 발…가까운 시일 내 환자 투여 전망
2020년 07월 20일 (월) 18:05:07 편집국 seasnipe@naver.com
   
GC녹십자 오창공장에서 혈장 분획 공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GC녹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8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임상시험용 제품 생산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정부 국책과제로 국립보건연구원과 함께 이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성분) 속에 포함된 다양한 항체를 추출해 만든 의약품이다. 일반 혈장을 활용해 상용화된 동일제제 제품들과 작용 기전 및 생산 방법이 같아 코로나19 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상용화가 가장 빠른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이 치료제는 약물 재창출 제품을 제외하면 가장 빠르게 임상 2상 단계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료제 개발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혈장 확보가 빠르게 진행된 것도 상용화의 청신호로 해석된다. 20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총 1.032명이 혈장 공여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642명의 혈장 채혈이 완료되었다.

회사 측은 7월 마지막 주 임상 계획을 신청할 예정으로, 임상적 투여 이외에도 치료목적사용 등 다양한 경로로 의료현장에서 치료제가 사용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혈장치료제는 국민의 힘이 모여 만들어지는 치료제”라며 “빠른 시일 안에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 한국식품의약신문(http://www.kfm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언택트 벤더박람회로 미국 수출시장 공
에프앤디넷, 닥터 브랜드 전속모델로
제약바이오산업계, 감염병치료제·백신개
대상 정원e샵, ‘집으로ON X 라이
한미약품, 美 MSD와 1조원 규모
국내 최초 MSC 인증 참치 제품 탄
화이자, 변이 유방암치료제 '탈제나'
롯데칠성음료, 어린이 홍삼 음료 라인
남양유업, “우리 아기의 여름을 부탁
전공의들, "정부의 대화하자는 허울뿐
회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답수집 거부
03404 서울시 은평구 서오릉로7길 4, 2층(역촌동) | 전화 : 02-326-2501 | 팩스 : 02-326-2528
등록번호 : 서울다06990 | 등록일 : 2004년 7월 12일 | 발행인 : 김차휘 | 편집인 : 배문기
Copyright 2007 한국식품의약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fm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