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양행의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퍼스트빈이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의 신제품‘통통한 팥 다이어트 쉐이크’와‘다크앤체리 다이어트 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

퍼스트빈은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를 출시하고 민트초코 맛, 허니 오트밀 맛, 호두피넛 맛 총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다이어트와 동시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사대용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통통한 팥맛, 다크앤체리맛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인 ‘통통한 팥 다이어트 쉐이크’는 여름철에 빠질 수 없는 팥빙수 아이스크림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다크앤체리 다이어트 쉐이크‘는 다크한 초콜렛이 들어간 체리아이스크림 맛을 느낄 수 있다.

다이어트 쉐이크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체중의 감소 또는 증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소를 가감하여 조제된 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물론 9종의 아미노산, 11종의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해 다이어트 시 부족할 수 있는 철분, 칼슘, 앙연, 엽산 등의 영양분을 두루 섭취할수 있다.

퍼스트빈 브랜드 담당자는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를 우유에 타서 얼리면 진짜 아이스크림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와 즐거움을 동시에느낄 수 있다”며,“앞으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쉐이크의 다양한 맛을 개발하기 위해 관능 테스트와 원료 선택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양행은 업계 최초 정부로부터 HACCP과 GMP를 지정받아 동시 운영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 업체다.

퍼스트빈의 아이스크림맛 다이어트 쉐이크는 소셜커머스 티몬, 위메프,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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