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9월 17일 대리점 사업설명회 개최

컨설턴트, IPTV방송 등 대리점 지원체계 구축

유니베라(대표 이병훈)가 ‘2015 유니베라 대리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소규모 자본 창업 또는 방문판매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접수 기간은 9월 15일까지고 설명회는 9월 17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유니베라 강남동부 웰니스센터(서울시 강동구 소재)에서 시작된다.

건강기능식품산업은 선진국형 고성장산업으로 2007년 국가중점투자대상으로 선정된 6대기술분야(6T)중 BT 분야의 산업이며, 국가의 지원속에 매년 10%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39년째 건강기능식품업계를 선도해온 유니베라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전문컨설턴트, 전문 강사, 방송을 통한 영상교육 지원 등 탁월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창업자가 소자본으로 고수익의 기업형 대리점을 만들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유니베라는 특히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시험재배에 성공한 이후 꾸준한 연구와 투자로 우리나라의 알로에 산업을 개척하고 일구어 왔다.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라는 기업 철학아래, 미국, 멕시코, 중국, 러시아 등에 대규모 해외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40여개국에 알로에 원료를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세계일류상품에 1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국내에는 400여개 대리점 2만 5천명의 UP(방문판매원)를 통해 알로에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본사(080-022-7575)나 강남동부웰니스센터(02-482-197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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