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대가 가득한 붉은 닭, 새해를 맞이해서 한국식품의약신문사 임직원 여러분들과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루고자 하시는 일이 모두 순조롭게 이루어지시는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우리 국민모두가 유난히도 어렵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국민 모두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해나가며 지혜롭게 지내왔기에 새해에는 좀 더 나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희 사단법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도 그동안 해온 것처럼 한식의 전문가를 양성하며 국내와 해외에 한식과 한식문화를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 새해에 한국식품의약신문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고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한식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