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론칭 후 출시 1개월 만에 2만병 판매 돌파…예상 판매량 상회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오는 30일 오후 5시15분 NS홈쇼핑을 통해 '생알로에 1095'를 다시 선보인다.

'생알로에 1095'는 지난 5월말 NS홈쇼핑을 통해 론칭한 건강 음료로 출시 1개월 만에 2만병을 돌파하면서 예상 판매량을 뛰어 넘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고객의 성원에 대한 감사 차원으로 기존 방송과 동일한 3세트(9병) 가격으로 1세트(3병)를 더 추가 증정한다.

‘생알로에 1095’은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200여가지 이상의 영양 성분을 갖고 있는 알로에가 주성분으로 수분을 보충하며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어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는 지금과 같은 날씨에 여름철에 적합한 건강 음료다. 블루베리·석류와 파인애플 맛으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효능이 가장 좋은 제주산 3년생 알로에 겔을 90% 이상 사용하고,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제주 현지 수확 후 1일 안에 신선하게 음료 형태로 가공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기존의 방문판매 시스템 위주의 판매 방식에서 유통 방식으로 확장하면서 홈쇼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헬스앤뷰티스토어(H&B), 온라인 커머스,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 판로를 개척해서 소비자들이 좋은 건강 제품을 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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