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브리드, 미국 메이저 언론이 주목하는 스킨케어 제품

현대아이비티 비타브리드가 미국의 대표 언론인 '뉴욕타임즈'와 뷰티패션 매거진 '보그'誌에 최고의 비타민C 화장품으로 잇따라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코스닥기업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지난 21일 미국의 '뉴욕타임즈' 인쇄판과 인터넷판에 현대아이비티 주력제품인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 파우더' 제품이 특집기사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21일 '빛나는 피부를 위한 예비신부의 카운트 다운'이라는 제목으로 결혼을 앞둔 신부에게 결혼식 당일 가장 광채나는 피부를 만들기 위한 단계별 관리 방법과 화장품을 소개하며 결혼식 한달전 피부관리 제품으로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 파우더' 제품을 추천했다.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피부과 의사인 크리스티나 골든버그 박사는 "피부에 오래된 각질층이 제거되고 새로 만들어진 세포로 대체되는 데는 최소한 28일정도 걸린다"고 말하고, “이 기간 동안 밝고 신선한 피부톤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트리트먼트와 좋은 성분들을 받아들여 피부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D데이 한 달 전부터 비타브리드C12 페이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뉴욕 타임즈는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을 자신이 사용하는 보습제 또는 세럼에 혼합해 사용하길 추천하며, 12시간 비타민C를 피부에 전달해 콜라겐 합성으로 잔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를 밝게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소개했다.
 
지난 16일에는 '비타브리드C12 페이스 브라이트닝'이 뷰티패션계의 대표적 매거진인 보그(Vogue) 미국판에 '최고의 비타민C 화장품 9종'에 선정되어, 미국내 독점 공급원인 바니스뉴욕의 비타브리드 페이스 제품판매가 급증했다. 보그誌는 일반 독자는 물론 전세계 화장품 업계 전문가들이 애독하는 뷰티패션 전문지로,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으로 제품을 선정해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보그誌는 지난 3월에도 뷰티담당 기자가 한달간 페이스 제품을 직접 체험한 후 'K뷰티의 기적'이라며 극찬한 내용의 특집기사를 보도해 비타브리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 바 있다. 미국 명품백화점 '바니스뉴욕' 구매담당 임원이 현대아이비티를 전격 방문해 미국내 브랜드 독점계약을 전격 체결한 것도 보그誌 기사가 결정적인 계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기 현대아이비티 대표는 "최근 美 보그와 뉴욕타임즈 등 메이저 매체들이 잇따라 비타브리드 제품을 소개한 것은, 우리 원천기술이 제공하는 뛰어난 효능 때문"이라며 "이들 매체에 보도된 이후 미국은 물론 중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에서 주문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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