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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식·의약업계의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해온 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 21년 동안 식·의약업계의 대변인으로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온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지난 2년 반 동안 코로나19는 일상생활은 물론 식품산업과 소비의 모습에도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이에 더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각국의 소비자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고유가 및 원자재·인건비의 가격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이 겹치면서 전 세계의 인플레이션은 더욱 악화되고 있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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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원희목입니다. 한국식품의약신문의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3년 6월 창간한 한국식품의약신문은 식품의약 분야 전문언론으로서 긴 시간동안 국민건강 증진과 산업 발전에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한국식품의약신문이 깊이있는 취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의 관심 속에서 지속 성장하길 바랍니다.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상황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통해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울러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매년 기록적인 의약품 수출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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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이후부터 국민건강 증진과 식품·의약품 안전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20여 년간 법률에 따라 풍부한 원료와 정보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어느덧 5조 원이 넘는 규모를 형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10가구 중 8가구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만큼 안정적인 대중화 단계에 오르기도 했지만, 많아진 소비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시시각각 등장하며 국내 시장 환경도 빠른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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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유철욱입니다. 한국식품의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4년 창간한 한국식품의약신문은 국내 대표 식의약 전문지로서 정론직필의 자세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건강한 식의약 산업문화 조성에 힘써왔습니다. 한국식품의약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지난해 의료기기산업은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성장에 힘입어 무역수지 3조 7,489억원을 기록해 2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생산실적 13조원, 수출실적 10조원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종사자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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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제약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외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문화와 체계를 갖추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함을 배웠습니다.이러한 환경에서 한국식품의약신문은 국민들의 수요와 실상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국민 보건 향상의 바탕이 되는 역할을 하였음에 그 가치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아울러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의약 부분에 대한 종합뉴스를 전문성 있는 취재와 보도로 업계 종사자들에게 진일보한 지식 제공을 해 왔음에 감사드립니다. 국제화 시대를 맞아 의약품 산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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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식품의약신문은 외식업의 바람직한 방향을 선도하는 사랑받는 전문지로 식품외식산업의 이슈와 트렌드를 앞서 전하면서 우리나라 외식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외식업계가 코로나19로 피치 못할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임인년에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외식인 공동체의 단결로 수많은 혁신과 변화를 이뤄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22년은 눈앞에 놓인 난국을 불굴의 정신으로 이겨내는 한 해가 돼야 하겠습니다. 외식업계 모두가 어깨동무를 하며 전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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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식품의약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로 국내 식품·의약업계의 이슈와 동향 등을 깊이 있는 전달로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명실상부한 업계의 대표 전문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식품의약신문에서는 그간의 축적된 여러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표식품인 김치와 접목시켜 김치산업을 발전시키고 김치문화 저변확대에 노력해 주시어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치는 CODEX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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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품·의약품 관련 시사 전문지로써 국민건강 증진과 식품·의약품 안전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해 온 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의 유익한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히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발전에 밑거름이 돼주고,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현장의 목소리와 소비자의 요구 등 올바른 방향을 함께 제시해 식품·의약품 산업분야의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한 한국식품의약신문의 행보가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관리 및 식품영양에 대한 관심은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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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2003년 창간된 이래 한결같은 마음으로 국민건강식품·국민생명약품의 선진화를 위해 국민 보건과 위생 지킴이로서 애써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식품 및 의약품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가 더욱이 높아졌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문지로서의 특수성을 가지고 업계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한편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부정식품과 불량 의약품에 대한 감시 기능을 수행해 줄 한국식품의약신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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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창간 이래 식품의약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인터넷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해 온 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특히, 한국식품의약신문은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해 업계의 동향과 정부의 정책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나아가 심층적인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제시, 다양한 콘텐츠의 제공으로 식품의약분야의 대표적인 언론으로 사명을 다해온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COVID 팬데믹, 저출산 및 고령화, 1인 가구의 증가 및 언택트 상황의 지속 등으로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이 급격하게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7.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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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년 넘게, 우리나라 농식품과 의약품·의료기기산업에 대한 진솔한 제언을 통해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튼튼한 농업·활기찬 농촌·잘사는 농업인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업 분야 디지털 전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농업 혁신을 선도할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건강과 식량안보를 위해 농식품 산업과 ICT·B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고 고령친화식품, 기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6.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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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한국식품의약신문은 2001년 6월 창간 이후 불량 식품·의약품을 감시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의 권리를 신장하기 위한 정론을 펼쳐왔으며, 우리나라 국민 보건과 위생 지킴이로서 역할을 해왔습니다.특히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보건 위기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으며, 건강한 비판으로 정부의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식약처는 앞으로 국민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위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등 안전관리 수준을 혁신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6.2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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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종합 식품·의약 관련 시사전문지로서 국민 건강 증진과 관련 산업 발전에 역할을 다 해 온 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제화 시대를 맞아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 관련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 정확히 제공함으로써 업계의 발전에 밑거름과 성장하도록 해준 노고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우리 사회는 1인 가구, 핵가족, 코로나-19 이후 소비 행태 변화에 따라 농식품 및 의료산업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으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복지, 건강·휴양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6.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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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식품의약신문은 식품, 제약, 보건·의료 등 식품·의약 산업 관련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며 국민과 산업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해왔습니다. 우리나라 식품·의약 관련 시사 전문지로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한국식품의약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현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되면서 안정적인 먹거리 공급망 확보와 식량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폭염, 홍수 등 기후변화로 인한 농·축산업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6.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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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식품·의약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01년 창간한 한국식품의약신문은 국내 유일의 종합 식품·의약 관련 시사 전문지로서 그동안 국민건강 증진과 식품 및 의약품 관련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업계의 권익을 대변하고 독자들과 소통해오며 사랑받는 전문 언론으로 발돋움했습니다. 지금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에 이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폭염과 가뭄 등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물가상승과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6.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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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식품의약산업 발전에 힘써오신 한국식품의약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최근의 우크라이나 사태,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 등으로 우리는 먹거리의 중요성,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전염병, 전쟁 등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전방위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올해는 5월부터 유럽의 한낮 기온이 47도까지 오르고 세계 최대 곡창지대 중 하나인 인도의 일부 지역은 기온이 50도를 기록하는 등 지구온난화가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6.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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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농림축산검역본부 직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식품의약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 식품·의약 종합 전문지로서 농식품, 의약품 관련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국내 식품·의약산업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선진국으로의 경제성장, 생활개선, 수명연장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에 따라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매우 높아가고 있으며, 식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6.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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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국내 식품·의약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 보건 위생 지킴이’로 양질의 정보제공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으로 힘 써오신 한국식품의약신문 기자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식품·의약 산업은 먹거리 공급, 건강증진, 노화 방지 등 기능적 역할뿐만 아니라 웰니스(wellness), 유기, 웰빙식품 등 문화적 충족까지 그 영역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체식품, 질환 관리식 등 미래유망 산업으로서 잠재력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저희 농림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6.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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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년간 우리나라 식품·의약의 선진화를 위해 앞장서신 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식품·의약분야 종합전문지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확산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작년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과거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살기 위한 식량작물의 확보였습니다. 하지만 감염병 사태 장기화와 노령인구 증가 등으로 건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며, 기능성 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농진원에서는 작년 5월 건강기능
창간21주년 축사
문봉민 기자
2022.06.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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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도 한국식품안전연구원 원장입니다. 식품, 의약 관련 종합 시사전문지 한국식품의약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한국식품의약신문은 지난 2001년 창간 이후, 21년간 글로벌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산업분야에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 정확히 제공함으로써 업계 발전과 건전한 시장의 활력소 역할을 해 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온택트 시대에 특화된 IT융합형 미디어로 거듭나며 식품·의약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돼 오고 있습니다. 창간 21주년을 계기로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편
창간21주년 축사
편집국
2022.06.28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