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의약신문이 올해로 창간 22주년을 맞았습니다.그동안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신 구독자 여러분과 업계 및 국회와 정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2년 동안 시대의 흐름에 따라 판형을 변경하는 한편 오프라인 외에 온라인판을 개설해 부정식품과 불량 의약품 정보 및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케이푸드와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전문 언론의 특수성과 특징을 최대한 살려 국민건강지킴이 역할은 물론 농식품산업과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
창간22주년 기념사
편집국
2023.06.26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