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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영유아 설사병 억제 기능성 분유 확대 적용
2018년 12월 03일 (월) 11:44:17 편집국 seasnipe@naver.com

기능성 특허 받은 EPS 유산균체 적용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 리뉴얼 출시

   
 
신생아 설사병을 유발하는 로타바이러스에 대한 억제 기능성 산양분유를 선보인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기능성 적용을 주력 분유 브랜드까지 확대했다.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 파스퇴르는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에 로타바이러스 억제 기능성 특허를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해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0월말 리뉴얼 출시한 위드맘 산양분유에 이어 주력 분유 제품인 무항생제 위드맘으로 로타바이러스 억제 기능성 적용을 확대한 것. 2015년 출시된 ‘무항생제 위드맘’ 분유는 롯데푸드 파스퇴르 분유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이다.

영유아 중증 설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로타바이러스는 특히 겨울에 발생이 잦아 주의가 요구된다. 국내에서는 백신 접종이 의무화된 이후 감염률이 많이 낮아졌지만 집단감염 뉴스 등으로 아직까지도 빈번하게 발병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최근 학계에선 기존에 알려져 있지 않았던 새로운 유전자를 가진 로타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결과도 있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그룹 A형 로타바이러스 신고환자수는 2016년 2,846명에서 2017년 3,799명, 2018년 4,292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무항생제 위드맘에 적용된 김치유산균은 롯데와 중앙대 의대가 공동 개발한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으로, 여기서 추출한 EPS(Exopolysaccharide, 세포 외 다당류로 천연 유산균 대사산물)를 로타바이러스에 감염시킨 동물세포와 유아 쥐에게 투여했을 때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줄어들면서 바이러스성 설사 증상도 완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 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인 EPS가 기존 백신과 다르게 바이러스가 체내에 부착되는 것을 물리화학적으로 방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와 중앙대는 5천 개가 넘는 김치유산균을 연구했으나, 이 중에서 로타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EPS를 만드는 유산균은 이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 단 1종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김원용 교수는 그 동안 로타바이러스 설사증을 개선ㆍ예방할 수 있는 유산균 소재 개발을 공동으로 연구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영유아 기능성 제품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관련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논문(미국낙농학회지, 2018년 6월)에 게재하고, 유럽에서 열린 국제 학회에 발표하는 등 성과를 축적해 왔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영유아식에 로타바이러스 억제 기능성을 갖는 EPS 유산균체를 적용해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김치유산균 연구를 지속해 기능성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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