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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스트레스 녹이는 달달한 디저트 인기
2020년 03월 20일 (금) 15:14:15 편집국 seasnipe@naver.com

봄맞이 나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생크림요거트, 밀크티 등 달콤한 디저트로 기분 전환
추억의 간식 ‘달고나’ 재해석한 신제품부터 진한 단맛 ‘흑당’, 새콤달콤 과일음료 등 다양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답답한 실내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달콤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추억의 간식인 달고나 맛을 연상시키는 ‘달고나커피’ 레시피가 인기를 얻으며 관련 게시물만 수만개에 달할 정도다.

이처럼 봄맞이 나들이는 물론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쇼핑과 외식 등이 모두 어려워진 상황에서 가장 쉽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디저트가 각광받으며 진한 단맛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흑당’ 디저트를 비롯해 새콤달콤한 맛으로 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과일을 활용한 음료, 달콤쌉싸름한 달고나를 재해석한 스낵 등 다양한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흑당의 진한 단맛과 부드러운 '생크림 요거트'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국내 최초 떠먹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흑당의 진한 단맛과 부드러운 생크림이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쫄깃한 브라운 펄을 넣어 식감을 살렸으며, g당 1천만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해 장 건강까지 생각했다. 푸르밀은 앞서 선보인 선보인 ‘더 깊고 진한 흑당밀크티’와 ‘더 깊고 진한 흑당카페라떼’가 높은 인기를 끌며 색다른 식감까지 즐길 수 있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흑당 생크림 요거트는 진한 흑당의 맛과 새콤달콤한 요거트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디저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쫄깃한 브라운 펄로 씹는 재미를 더해 일상 속 가벼운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콤달콤한 과일맛과 화사한 색감 조화 '음료와 아이스크림'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본격적인 봄을 맞아 '과일 버블 밀크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자스민티를 직접 우린 베이스로 만든 프리미엄 티베리에이션 음료다. 쫄깃한 천연 과즙 펄을 사용해 과일의 맛과 향, 색감을 두 배로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시원하며서도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딸기 버블 밀크티'와 '망고 버블 밀크티'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각각 음료에 들어간 분홍색과 노란색의 과즙 펄로 봄 분위기를 더했다.

드롭탑 관계자는 “과일 버블 밀크티는 새콤달콤한 과일과 화사한 색감이 어우러져 기분 전환은 물론 봄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는 신메뉴”라며 “드롭탑만의 자스민티 베이스와 천연 과즙 펄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제과는 ‘찰떡아이스 하트딸기’를 선보이고 있다. 찰떡아이스 하트딸기는 하트 모양의 찰떡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찹쌀을 사용, 쫀득한 식감의 분홍색 찰떡이 겉부분을 감싸고 있다. 또한 찰떡 속에는 상큼하면서 달콤하고 향긋한 딸기맛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 봄철 입맛을 살려준다.

◇달콤쌉쌀한 추억의 간식 달고나 새로운 변신
농심은 추억의 길거리 간식에서 착안한 ‘쫄병스낵 달고나맛’을 출시했다. 달고나는 뜨겁게 녹인 설탕에 소다를 더해 부풀린 과자로 80년대까지 골목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간식이다.

이번 신제품은 존 쫄병스낵과 달리 달콤한 맛이 특징으로, 달고나 본연의 달콤 쌉싸름한 풍미를 살리고 별사탕을 넣었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뉴트로 콘셉트를 적용했다. 농심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달고나를 활용한 홈 카페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주목, 간편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달고나맛 쫄병스낵을 선보였다.

공차는 수제 달고나를 올린 시즌 한정 신메뉴 '슈거 크럼블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슈거 크럼블 밀크티'는 향긋한 블랙티로 만든 부드러운 밀크티에 바삭한 수제 달고나를 풍성하게 올렸다. 바삭한 달고나와 부드러운 우유가 만나 깊은 풍미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슈거 크럼블 크러쉬'는 크러쉬 안에 달고나 조각이 쏙쏙 박혀 있어 보는 즐거움을 준다. 크리미한 크러쉬와 쫄깃한 펄이 만나 재밌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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