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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영양간식 '팥빙수'로 이겨내자
2020년 07월 15일 (수) 11:07:23 편집국 seasnipe@naver.com


붓기·노폐물 제거에 좋은 팥, 더위 쫓고 몸보신 한번에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팥빙수 만드는 방법과 팥의 영양성분을 소개했다.

팥은 죽, 빙수, 떡고물, 혼반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된다. 특히 팥빙수는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음식으로 사계절 내내 즐기는 영양 간식이다. 옛 문헌에는 궁중에서 삼복에 팥죽을 먹었다는 기록도 있다.

팥빙수를 만들려면 깨끗이 씻은 팥과 설탕, 소금, 얼음, 연유, 빙수떡을 준비한다.

팥은 깨끗이 씻어 반나절 불려 냄비에 넣은 후 팥이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끓인다. 팥이 끓어오르면 물을 따라 버리고 깨끗한 물에 한 번 헹궈준다. 냄비에 팥과 물을 넣어 끓이고 팥이 익으면 설탕과 소금을 넣고 졸여 앙금을 만든다. 곱게 간 얼음 위에 팥과 연유, 빙수떡을 올려 주면 완성이다.

팥은 몸의 열을 풀어 내리는 작용을 해 열과 땀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다. 또한 풍부한 비타민 B군이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를 돕고 피로감을 개선하며 기억력 감퇴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사포닌과 콜린은 혈중 중성지방 조절에 효과적이다. 칼륨 성분이 많아 과잉 섭취한 나트륨이 체외로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돕고, 몸 안 붓기와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농촌진흥청이 개발, 보급 중인 팥 품종은 껍질색이 붉은 ‘홍언’과 ‘홍진’, 짙고 어두운 붉은색인 ‘아라리’, 검정색인 ‘검구슬’, 황백색인 ‘흰나래’ 등이 있다.

‘홍언’과 ‘홍진’은 껍질이 얇아 씹기 편하고 맛이 부드러워 팥죽과 팥빙수용으로 제격이다. ‘아라리’는 앙금의 색과 향이 뛰어나 앙금과 통조림 팥빙수용으로 인기다. ‘검구슬’은 단맛이 강해 단팥죽과 팥빙수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엔 ‘흰나래’를 원료로 한 다양한 팥 가공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정찬식 과장은 “최근 국산 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가공업체가 늘고 있다. 건강에 유익한 팥 음식을 먹는 것도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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