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귀포시 남원읍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연구용 풋귤을 수확하고 있다. 9월 15일까지 출하하는 풋귤은 완전히 익은 귤보다 플라보노이드와 구연산이 2배 이상 높다.<사진=농촌진흥청>
문봉민 기자
seasnipe@naver.com
31일 서귀포시 남원읍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소 시험 재배지에서 직원들이 연구용 풋귤을 수확하고 있다. 9월 15일까지 출하하는 풋귤은 완전히 익은 귤보다 플라보노이드와 구연산이 2배 이상 높다.<사진=농촌진흥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