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준 메디포뉴스 대표(前 약업신문 부사장)가 11월 5일에 별세했다.
진 호 메디포뉴스 기획실장, 진 문 한국콜마 상무, 진 현 동성제약 주임 부친상.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일-5호, 6일-31호
발인 : 7일 오전6시
장지 : 미정,
연락처 : 02-2258-5940(대표전화)
- 기자명 편집국
- 입력 2014.11.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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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준 메디포뉴스 대표(前 약업신문 부사장)가 11월 5일에 별세했다.
진 호 메디포뉴스 기획실장, 진 문 한국콜마 상무, 진 현 동성제약 주임 부친상.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일-5호, 6일-31호
발인 : 7일 오전6시
장지 : 미정,
연락처 : 02-2258-5940(대표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