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프로펜·L-멘톨 함유… 더욱 빨라진 통증 완화 효과

120년 전통의 통증 케어 전문 브랜드 멘소래담(Mentholatum)이 겔 타입 진통 소염제인 ‘딥 릴리프 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멘소래담은 10년 이상 진통 소염 로션 시장 점유율 No1. 제품인 멘소래담 로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욱 빠르게 흡수되고 강력한 통증 완화 효과를 발휘하는 겔 타입 신제품 ‘딥 릴리프 겔’을 개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이부프로펜과 L-멘톨이 결합된 이중 포뮬러를 적용해 더욱 빠르게 통증을 완화해줌으로써 근육통과 타박상, 삐거나 멍든 곳에 효과적이다. 특히 알로에 베라 겔을 함유해 사용 부위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흡수가 빨라 옷에 묻어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멘소래담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딥 릴리프 겔’은 근육통 완화 로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멘소래담에서 오랜 시간의 연구, 개발을 거듭해 선보이는 겔 타입의 진통 소염제로 새로운 복합 포뮬러를 적용해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제품”이라며, “튜브 타입으로 아웃도어나 스포츠 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기존의 제품보다 순해진 향과 퍼플, 실버의 감각적인 패키지로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젊은 층에게도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멘소래담 딥 릴리프 겔은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런칭 이후 TV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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