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식감 차별화, 세븐나이츠 캐릭터 디자인 설계 돋보여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나들이와 등산 등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을 맞아 간식 하나로 충분히 허기를 달래줄 수 영양보충 초코바 제품 2종(크런키 웨하스 초코바, 크런키 더블 크런치바)을 선보였다.

‘크런키 웨하스 초코바’는 땅콩크림이 3겹의 웨이퍼로 샌딩돼 있는 제품으로, 땅콩과 뻥쌀, 크림이 혼합되어 있고 바의 겉 부분을 초콜릿으로 감싸 고소한 맛과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크런키 더블 크런치바’는 롤웨이퍼 속에 땅콩크림이 들어 있고 웨이퍼의 겉면을 땅콩 분태가 혼합된 초콜릿으로 감싸 고소한 맛과 쫀득쫀득한 식감이 좋은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최근 10대들 사이에 인기를 얻는 세븐나이츠 캐릭터가 디자인돼 있고, 또 포장에는 행사 중인 ‘세븐나이츠 아이템 100% 당첨 이벤트’ 마크가 인쇄돼 있다. 이 행사는 패키지 안쪽에 기입된 쿠폰 번호를 통해 게임 아이템 5종 중에 1종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가격은 ‘크런키 웨하스 초코바’(30g) ‘크런키 더블 크런치바’(36g) 모두 편의점 기준으로 1개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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