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가계해변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진도군 연구협약으로 보호·육성하고 있는 진돗개 대한이와 민국이가 황금 개띠 해를 맞아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진돗개는 우리나라 대표 국견으로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돼 보호·관리되고 있으며 충성심과 용맹성 등 우수한 품성을 갖고 있다.<사진=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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